중고나라 카페를 이용해서 물건을 판매해보거나 사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몇년전에 저는 제가 구매한 제품을 올려둔 적이 있습니다. 사용을 한번도 하지 않은 헤어제품이었는데요. 버리기에는 아깝고 해서 중고나라를 하기 위해 상세설명과 함께 게시글을 쓴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아무도 구매하지 않더군요. 물론, 문의글이나 조회수는 높은 편이었습니다. 왜그럴까요? 아무래도 중고거래하는 곳이 불안한 요소가 많아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동안 중고거래 시 돈을 송금하고 집으로 오는 택배는 물건이 아니라 벽돌이 온다는 둥, 판매자들이 물건을 안보내주는 둥의 일들이 많았기 때문일 거에요. 유니크로 사이트는 금융감독원에 등록된 사이트로 이렇게 불안한 돈 거래시 필요한 곳입니다. 유니크로를 사용하는 경우가 온라..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
2016. 10. 17.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