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학교에 한번씩 대한적십자사에서 방문하여, 학생들이 헌혈을 하곤 했었는데요.그때 기억으로 제 친구가 정말 약했습니다. 너무 말라서 뼈가 앙상하다고 생각될 정도였죠. 기어이 헌혈을 하고나서 결국 쓰러졌습니다. 결국 자신이 헌혈한 피를 다시 자기가 수혈을 한 거죠.이렇듯 헌혈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헌혈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그야말로, 자신이 신체적으로 건강하다는 어느정도 증명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과연 헌혈을 할 수 있는지 헌혈 가능 나이, 몸무게, 주기 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라는 사이트를 방문합니다. 각 지역마다 헌혈의 집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사이트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전자문진을 통해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헌혈하러 가시면 됩니..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
2016. 10. 12.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