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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일상생활에서 정말이지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 말도 있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지만, 더욱 더 철저하게 아무것도 하기 싫다. (맞나요?)
오늘은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오히려 하면 좋은 것들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대체 어떻게하면 이 무기력감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말이죠.
#1. 좋아하는 친구 만나기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는 달리 말하면, 지금 해야할 일들을 하기 싫을 때입니다. 즉, 일상생활에서 탈출하고 싶을 때 혹은 일이 하기 싫을 때가 많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그냥 친구들 만나서 커피한잔 하면서 수다를 떨거나 술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나의 관심을 다른데로 돌리는 방법입니다.
#2. 하루종일 잠만 자기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는 이 방법이 최고일 수 있습니다. 그저 아무 생각없이, 하루종일 잠만 자는 것입니다.
자다가 일어나서 배고프면 머라도 시켜먹고, 그리고 또 잠들고 티비보다가 또 잠자고, 스마트폰으로 게임 좀 하다가 또 잠자고. 이렇게 하루를 그냥 보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3. 훌쩍 떠나기
여행 좋아하십니까? 여행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필자는 설레는데요. 여행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여행은 사실 가는것도 좋지만, 가기전 준비하는 단계에만 있어도 기분 좋은 설렘을 줍니다.
그러니 여행을 가겠다고 생각하고, 준비를 하시면 어떨까요? 약간의 기분 좋은 설렘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아무것도 하기 싫은 무기력을 떨쳐버릴 수도 있겠죠.
#4. 좋아하는 일 당장 실행하기
평소 해보지 못했으나, 하고 싶다고 누누이 생각해두었던 일 있으신가요? 그 일을 하기에 가장 적당한 때가 바로 지금입니다.
버킷리스트로 평소 간직하고 해보지 못했던 일을 해보는 것입니다. 일탈이 될 수도 있고, 버킷리스트 하나를 성취할 수도 있습니다.
#5. 고칼로리 음식으로 나를 달래기
'치느님은 항상 옳다. 고기는 옳다.' 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치킨과 맥주, 삼겹살과 소주 우리에게 아주 친숙한 음식이며, 알고보면 엄청나게 기운나게 해주는 음식들입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혹은 혼자서 좋아하는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이런 시간을 갖는 것은 어떨까요? 삶에 지쳐, 때로는 무기력에 힘들어 하는 나에게 위로의 시간을 주는 것입니다. 이제껏 잘해오다가 지금 잠깐 힘든 것이니 힘을 내는 차원에서 말이죠.
오늘 필자는 이런 기분을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고, 이불 밖으로는 더더욱 나가기 싫습니다. 그래서 지금당장 포스팅을 끝내고, 치킨과 맥주를 영접하려고 합니다. 혼자서 말이죠. 혼술...정말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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