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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취미

시체본 꿈 총정리

미네르바98 2016. 12. 21. 09:30

안녕하세요. 어느덧 2016년이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2016년은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렇고, 사회적으로 그런것 같아요. 게다가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일들도 있고 말이죠.





혹시 꿈을 믿으시나요? 특별히 믿거나 하진 않지만, 전날 꾸었던 꿈이 선명하게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 필자의 경우는 간혹 그런 특이한 꿈이 생각나긴 하는데요.




제 지인은 마치 드라마를 한편 보듯이 꿈이 생각난다고 하더라구요. 오늘은 시체본 꿈들을 총정리하여 꿈해몽 무료 풀이를 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려고 합니다.




시체본 꿈 총정리





일반적으로 시체를 본 꿈은 아주 좋은 길몽에 해당한다고 하는데요. 어떤 경우에 길몽인지 보겠습니다.




시체를 보는 꿈 중에서 죽은 사람을 염하고 입관하거나 시체에 냄새가 나는 꿈은 재물을 얻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람이 죽어서 피가 흥건한 장면을 본 꿈은 사회적으로나 집안 일로 얻어진 막대한 재물을 취급하게 되는 것이며, 시체에 선혈이 낭자하면 재물이나 금전이 쏟아져 들어온다고 합니다.








시체는 일반적으로 꿈에서 재물을 뜻한다고 하는데요. 방안에 시체가 여러구 있는 꿈은 큰 부자가 되거나 많은 작품을 써서 성공한다는 뜻이랍니다.






또한, 꿈에서 본 시체를 안는 꿈은 재운이 트길 대길몽으로 여겨지며, 시체 썩는 냄새가 나면 하시던 사업은 점점 번영하게 됩니다. 그리고 썩은 시체에 구더기가 들끓고 있으면 큰 이익을 볼 일이 생기며, 재벌이 될 길조라고 합니다.







그러면 자기가 죽은 자기시체를 보는 꿈은 어떨까요? 이런 경우는 마음 깊이 소원하던 일이나 하고 있는 들이 완성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러나 시체본 꿈이 꼭 좋을리 만은 없는데요. 어떤 경우는 오히려 안좋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시체 때문에 도망쳤던 꿈은 재물이 생길 기회가 있었으나 성사되지 않으며, 무슨 일을 하든 좋은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뜻이구요. 




죽은 시체가 되살아나는 꿈은 마무리되어 가던 일이 수포로 돌아가며, 사업자금을 돌려주는 꿈이라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꿈에서 보게 되는 시체는 절대로 피하거나 도망가거나 하면 안되겠어요. 오히려 반갑다고 안아주면 재물을 안는 것이 되니 현실적으로는 아주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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